동해법안 통과 기념 쌀 전달식
워싱턴통합노인연합회와 버지니아 한인회(VSOK, 회장 우태창)가 동해병기 법안 통과 9주년을 기념해 버지니아 지역 7개 주요 노인아파트에 쌀(15파운드,100포)을 전달했다. 19일 페어팩스 소재 H마트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우태창 회장은 "동해병기 법안 당시 힘썼던 당시 한인들이 시니어로 각 노인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면서 "이들의 업적을 기리는 의미로 쌀 전달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윤미 기자 kimyoonmi09@gmail.com동해법안 전달식 동해법안 통과 버지니아 한인회 버지니아 지역